『 사천읍내 도시가스 2000년에 일부공급예정 삼천포는 2001년에 』 기존 가정집에 공급되고 있는 LPG(액화석유가스)가스에 비해 연료비가 30%정도 저렴하고 공기보다 가벼워 가스가 누출되는 경우에도 대기중으로 확산되기 때문에 각 가정에서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는 LNG(액화천연가스)도시가스의 공급이 눈앞으로 다가왔다.
진주, 사천, 하동 등의 지역에 사업권을 가지고 있는 (주)신아도시가스사업본부(대표이사 이진영)의 관계자에 따르면 올 년말까지 사남농공단지 내까지의 공급배관 공사가 끝나게 되면 공급배관 공사가 이어진 사천읍내 선인택지 지구와, 한보, 청구 등의 대단위 아파트 지역에는 2000년경에 도시가스의 공급이 이루어질 것이라는 얘기다.
1백77억원을 들여 중앙통제소와 공급배관공사를 마치는 올 년말에 일정을 맞추어 배관공사는 계속 진행중인 가운데 단독주택일경우에는 한가구씩의 지관공사를 하여 도시가스를 공급하기는 어렵지만 어느 정도 많은 세대가 함께 공급을 원할 경우에는 공급을 할 것이라며 관계자는 덧붙인다.
이와 같이 사남농공단지까지의 공급공사가 끝나는 시기와 함께 2001년경에야 삼천포 지역으로 공급배관공사와 지관공사가 동시에 이루어져 나갈것으로 보여 도시가스의 실제적 공급은 동년 말에 가서야 이루어질 것으로 보인다.
이와 별도로 삼천포화력본부의 독립된 LNG공급 복합시설을 설치하게될 경우 그 시기에 따라 삼천포지역도 조기에 도시가스 공급배관과 지관배관공사가 이루어져 가스공급이 이루어 질것이라는 관계자의 예측도 있어 차세대 에너지인 도시가스의 빠른 이용에 기대를 갖게도 한다.
한편 이미 지난 년말까지 LPG가스의 체적거래를 위한 아파트단지등 공동주택, 사무실 등에 설치를 규제화하여 공사가 진행되는 중에 다시 설치기간을 3년뒤로 미룬상태에서 이미 설치된 배관공사가 도시가스설치기준의 배관지름인 20mm이상이 되는 등의 규격에 맞거나 적합해야되는데 그렇지 않을 경우에는 도시가스를 공급받기를 원하는 위와 같은 곳의 입주자들은 그때가서 또다시 이중으로 설치비부담을 가져야하는 가운데 있어 우려를 낳고 있다.
1999.01.25~01.31 2000년 11월 15일 20시 04분 / 사회 Copyright (c) 1999 사천신문 Co.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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