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천읍 신배수지공사 재개 』 사천시가 고지대 및 간이상수도를 식수로 사용하고 있는 사천읍, 정동면, 사남면, 축동면일원의 5,650세대 18,740명 생활용수 해결을 위하여 추진하고 있는 사천읍 신배수지 건설사업이 공사중단 8개월만에 곧 재개될 전망이다.
사천읍 신배수지 건설사업은 지난 97년 12월 20억8천만원의 사업비로 사천읍 선인리에 15,000㎡의 부지에 1일 15,000㎡를 공급할 수 있는 용량의 선배수지 건설공사에 착수했다.
지난해까지 8억7천만원의 사업비를 투입하여 진입도로 및 배수지 정지공사를 완료하고, 시는 잔여사업비 확보를 위하여 98년 하반기부터 99년 3월말까지 3회에 걸쳐 사주정수장 부지매각 공고를 하였으나 사주정수장 부지가 매각되지 않아 잔여사업비 12억1천만원을 확보하지 못해 공정 45%에서 공사가 중단되었다.
그러나, 최근 중앙부처 특별교부세 5억원, 시비 2억5천만원 등 총 7억5천만원의 사업비를 확보하여 배수지 구조물 공사를 재개할 예정이며 송배수관 및 부대공사는 사업비 4억6천만원을 내년 예산에 반영하여 공사를 추진키로 했다.
사천읍 신배수지 공사가 완료되면, 신흥주거단지 개발 및 장례 인구 증가에 대비한 풍부한 수돗물 확보는 물론 시민들에게 안정된 생활용수를 공급하게 되므로써 보건위생 향상 등 균형 있는 지역개발에 크게 기여하게 될 것으로 보인다.
-1999년 9월6일~9월12일자 4면-
2000년 11월 23일 14시 17분 / 종합 Copyright (c) 1999 사천신문 Co.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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