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99년 농생활용수개발사업 추진상황 』 사천시가 농업용수 및 생활용수 부족으로 곤란을 겪고 있는 지역 주민들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지난 봄 착공한 4개 지역 농생활용수 개발사업이 순조롭게 추진되고 있는 가운데 다음달 중순경 계획대로 사업을 마무리 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시는 지난 4월1일 1억5천940만원의 사업비를 들여 사남면 진분계와 종천, 축동면 상탑리와 사다리 등 4개 지역에 농생활용수로 활용하기 위한 지하수 개발 사업을 착공, 시행해 왔다. 시는 일정에 따라 지하수 물리탐사와 시추 조사를 완료하고 7일 현재 사남면 진분계와 축동면 상탑리 및 사다리 지역 지하수 개발을 끝냈으며 사남면 종천의 지하수 개발은 시추작업 중에 있어 전체적으로 총 공정대비 85%의 공사 진척을 보이고 있다.
사남면 종천 지역의 지하수 개발은 당초 사업 대상지로 선정하였던 곤양면 제방 마을의 지하수 기초조사 결과 지하수 부존량이 부족하여 사업을 시행하더라도 주민들에게 필요한 량의 물을 공급할 수 없는 것으로 드러나 사업 대상지를 현재 작업중인 사남면 종천리로 변경함에 따라 지연되게 된 것인데 이곳 공사도 7일 현재 시추작업 단계에 있어 완공 예정일인 다음달 18일 이내에 모든 공정을 마무리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1999년 10월11일~10월17일자 4면-
2000년 11월 23일 12시 00분 / 종합 Copyright (c) 1999 사천신문 Co.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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