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22회 와룡산 비룡제 개최 』 고려 8대와 현종이 어린시절 은 거하면서 왕위 등극의 대망을 키웠다는 이야기와 용이 승천하기 위해 누워서 힘을 축적하고 있는 형태에서 그 이름이 유래된 사천시 와룡산에서 승천하는 용과 같이 지역이 발전하고 번영하기를 기원하는 제22회 와룡산 비룡제가 개최되었다.
지난 5월 20일 저녁부터 다음날까지 사천시 남양동 8962부대 4대대 충성관 옆 광장과 와룡산 일원에서 열린 이날 대회는 삼천포산악회(회장 이남환)가 주관하여 정만규 사천시장을 비롯한 관내 각급 기관단체장, 대한산악연맹과 자매결연을 맺은 전남 산악연맹 회원들을 비롯해 전국 각지의 산악인과 단체들이 참석하여 진행하였다.
20일 저녁에는 비룡제를 가지면서 정만규 사천시장이 초헌관, 이남환 삼천포산악회장이 아헌관, 대한산악연맹 사천연맹 정상웅 회장이 종헌관으로 헌작 배례하는 가운데 지역발전과 산사랑, 자연사랑을 다짐하였다.
한편 21일에는 등반과 자연정화 활동으로 진행되었는데 주최측이 미리 나누어 준 쓰레기 봉투와 개인 장비를 이용해 산 내 쓰레기 수거 및 정화작업을 펴면서 산사랑·자연사랑을 실천하였다.
-2000년 5월 22일 ~ 5월 28일자 4면-
2000년 11월 15일 19시 32분 / 문화 Copyright (c) 1999 사천신문 Co.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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