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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천시 의약분업 첫날... 한산 』 본격적인 의약분업이 시작된 지난 8월 1일. 전국적으로 국민적 희비가 엇갈리면서 의사와 약사들간의 팽팽한 긴장감이 맴도는 가운데 선진국형 의약분업이 시행된 첫날.
사천지역에서는 지역적인 여건 때문인지 다소 문의가 잦아 지는 현상이 있을 뿐 조용히 넘어간 것으로 보인다. 의약분업에 대한 이해와 시기에 대해 잠시 잊고 있었다가 갑자기 당한 경우들이어서 시간이 가면 해결될 부분으로 보이는 가운데 사천시 지역의 6개 병원과 37개소의 의원, 31개 약국에서는 그렇게 혼잡을 초래하지 않았던 것으로 보인다.
다소 약값이 조제별로 비싸다는 요인이 있었긴 했지만 3일기준 3,200원의 기본요금은 그대로 적용되고 있는 가운데 완전한 의약분업의 정착에는 다소간의 시간이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2000년 8월 7일 ~ 8월 13일 2면-
2000년 11월 14일 12시 08분 / 사회 Copyright (c) 1999 사천신문 Co.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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