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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름철 복병, 아폴로 눈병 기승 』 여름철이 되면서 물을 많이 접하거나 많은 사람들이 어울리는 곳에서 자주 전염되는 눈병인 아폴로 눈병으로 안과의원이 환자들로 가득차 있다. 아데노 바이러스에 의한 직접감염으로 신체의 직접접촉으로 옮겨지는 아폴로 눈병은 보는 것만으로는 전염이 안되는데 특히 사람이 많은 이용하는 수영장이나 등의 곳에서는 쉽게 옮겨 질 수 있다는게 전문의의 얘기다.
한편 아폴로 눈병에 전염되게 되면 눈이 충혈되면서 눈에 뭔가 끼인 듯한 이물감이 생기는가 하면 눈꼽이 생기는가 하면 눈물이 나면서 시력도 감퇴되고(치료받은 후에는 시력이 회복된다고 함) 통증이 유발되기도 하는데 심할 경우에는 귀바로 밑 임파선이 붓는 경우도 있다고 한다.
이와함께 성인은 흉터가 남는 것과 함께 소아는 환옹성 염증막이라는 합병증도 무시할 수가 없어 조기치료가 주요시 되고 있다. 아데노 바이러스를 치료하는 치료제는 없지만 예방목적으로 항생제와 소염제로 치료를 하고 대중요법으로는 찬얼음을 이용하면서 휴식을 취하라고 권한다.
이렇듯 여름철 복병으로 다가오는 아폴로 눈병에 걸리지 않기 위해서는 특히 아이들에게 꼭 필요한 부분이겠지만 99%는 손으로 오는 아폴로 눈병을 예방하려면 손을 깨끗이 씻어야 되며 가족가운데 걸렸을 경우에도 손을 잘 씻어야 하며 손으로 눈을 비비거나 만지는 것을 삼갈 것을 당부하고 있다.
-2000년 8월 7일 ~ 8월 13일 3면-
2000년 11월 14일 12시 10분 / 사회 Copyright (c) 1999 사천신문 Co.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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