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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천진사공단과 양산어곡공단에 3개 일본기업 설립합의 』 경상남도 일본 시장개척단은 일본 도꾜에서 상담을 벌여 모두 3개의 기업을 사천 진사공단과 양산 어곡공단에 설립하기로 합의했다고 밝혔다.
두 공단에 들어서는 일본기업들의 투자액을 보면 고정 코퍼레이션 2억엔, 대풍공업 10억엔, 친화 스틸 10억엔 등 모두 22억엔이다.
3개의 일본기업이 들어서면 일본의 기술이전과 함께 3백여명 정도의 고용창출이 이루어져 지역경제 활성화가 기대되고 있다. 2000년 11월 17일 11시 20분 / 경제 Copyright (c) 1999 사천신문 Co.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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