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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봉화칼럼
꺼져버린 동 지역 경제 불씨, 공약 사업 향촌동 산단 조성으로 되살려야!
사천시의 지형은 통합 이후 오랜 세월동안 미묘한 지역적 균형과 갈등 속에 숨결을 이어왔다. 특히 동 지역(구 삼천포)주민들에게 시정(市政)의 향방은 단순한 행정 서비스의 만족도를 ...... 봉화칼럼 전체 리스트 보기
 
 
『 바다쓰레기를 자원으로 재활용한다 』

바다에서 걷어 올린 쓰레기가 유용한 자원으로 재활용 된다. 해양수산부는 바다쓰레기를 소각로등의 열원으로 재활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하여 개발한 「해양폐기물 전처리 및 자원화 시스템」의 시연회를 23일 대덕연구단지내에 위치한 한국기계연구원에서 개최했다.

폐스티로폼, 폐목재, 플라스틱류, 헝겊류 등을 대상으로 한 이날 시연회에서는 폐기물을 일정한 규격으로 절단 - 1차파쇄 - 세정 및 탈수 - 2, 3차 파쇄 - 건조 - 성형추출 작업을 거쳐 처리가 곤란했던 바다 쓰레기를 재활용할 수 있는 시범을 보였다.

바다에서 건져 올린 쓰레기들은 폐목재, 폐어망, 폐로프, 폐스티로폼, 폐와이어 등과 기타 생활쓰레기들로서 대부분 많은 염분이나 수분, 뻘 등이 많이 함유되어 육상폐기물과 같이 소각이나 매립 등이 어려운 상태였으나 금번 개발한 「해양폐기물 전처리 및 자원화 시스템」에 의해 소각시설의 열원 등으로 재활용할 수 있게 되었다.

한편 해양폐기물 전처리시스템개발로 폐기물중 발열량이 높고 재활용성이 강한 고분자계 물질(플라스틱류)에 대한 적절한 처리를 통한 환경보전과 고유가시대의 대체에너지로서의 폐기물 자원화 효과가 기대되고 있다.

2000년 11월 24일 11시 13분 /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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