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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간농사정보(4/2~8) 』 3월말에 때아닌 눈과 함께 기온도 영하 5℃까지 내려가는 꽃샘추위로 시설재배농가를 긴장시키는 등 환절기 이상기상에 유의해야겠으며 4월부터 일본 농수산성의 수입농산물에 대한 검역이 강화되므로 수출작목 재배농가는 각별한 주의가 요망된다. 기계이앙 1모작 파종적기가 이번 주부터이므로 볍씨파종 등 적기영농에 유의한다. 또한 구제역 방역에 대한 긴장을 계속 유지시켜 구제역 차단방역에 전력을 집중한다.
1. 벼농사
◆ 도내 기계이앙 상자묘 파종 적기가 1일부터 시작되기 때문에 상토준비와 볍씨소독과 담그기 등 사전준비를 철저히 해서 적기파종이 되도록 해야한다. 지난해 20%정도까지 발생한 세균성 벼알마름병은 병원균이 볍씨에서 월동한뒤 볍씨 담그기 때 전염되고 이삭패는 시기에 피해를 주기 때문에 파종전에 볍씨소독이 가장 효과적인 방제방법으로 55℃의 물에 60분간 온탕처리 하거나 40℃되는 곳에서 2일간 살균한 뒤 볍씨전용 소독약제로 한번더 소독해 병 발생을 사전 방지토록 해야한다.
◆ 식목일과 청명·한식이 든 주간으로 건조한 날씨로 인한 산불 발생위험이 많아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화재로 소실된 수목을 복구하는데는 최소 50년의 긴 시간이 소요된다 점을 인식하고 항상 산불방지에 신경 써야 한다.
2. 과수
◆ 지난 30일 새벽 최저기온이 영하5℃까지 내려가 꽃 이피기 직전인 배나무에 지역적으로 저온 피해가 우려되며 혹시 저온피해 를 받은 농가는 꽃이 필 때 건전한 꽃은 인공수분을 해서 착과율을 향상시키고 질소질 비료를 최대한 적게 주어야 하며 열매솎는 시기를 가능한 늦추어 저온피해를 최소화 토록 한다.
3. 화훼
◆ 카네이션은 1차 순지르기를 5~6마디에서 실시해서 가지수를 많게 하는데 순지르기후 3~4본의 새가지가 발생하면 2차순지르기는 생육이 왕성한 1~2개의 가지만 골라 순지르기를 해 2차 곁가지 발생을 줄이고 개화시기 지연에 의한 품질 저하를 막도록 한다.
◆ 장미는 인기가 가장 높은 꽃으로 재배면적이 늘고 있으며 다른 꽃과 마찬가지로 유행의 변화가 심해 초기수량을 높여 소득을 올려야 하기 때문에 300평에 7,200주정도 배게 심어 초기수량을 40%정도 늘리고 상품화율도 높이도록 한다.
4. 축산
◆ 젖소는 젖을 많이 생산키 위해 육종된 가축으로 수송아지는 비육우로 전환 육질개선을 위해 어릴 때 거세를 하면 육질개선 효과가 크기 때문에 송아지 3개월경에 거세를 시켜 육질 좋은 고기소로 키우도록 해야 한다.
◆ 구제역 방역과 함께 시기적으로 바이러스 병원균의 활동이 왕성해지는 시기이므로 축사 소독 등 위생관리에 유의하고 최근 발생되고 있는 돼지오제스키병을 비롯한 기종저, 우결핵등 축종별 예방접종을 반드시 실시해야 한다.
<자료제공 경남농업기술원> 2001년 04월 02일 11시 47분 / 농어업 Copyright (c) 1999 사천신문 Co.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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