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제3회 추경예산중 시 자체적으로 추진하는 사업중 5천만원 이상 증액된 주요자체사업은 45건이며 액수는 116억7천8백만원으로 나타났다. 그 사업내역은 다음과 같다.

▲방송(야외행사용) 장비부착 차량구입 7천만원 ▲문화예술회관 개관에 따른 비품구입 2억 ▲남양~노룡간 해안도로 배수로사업 1억5천만원 ▲읍면동 기능전환(특별교부세) 지원사업 2억1백만원 ▲일용인부 퇴직금 1억 ▲공무원 재해보상 급여 6천3백만원 ▲양수금 청구 배상금(원금 및 이자) 12억7천만원(※삼천포하수종말처리장 공사관련, 서울은행 역삼동지점이 사천시를 상대로 낸 양수금 청구소송 1심 선고공판에서 서울지방법원(담당판사: 김종백 부장판사)이 지난 8월 22일 사천시는 서울은행에 원금 9억3,016만8천원과 이자 연 25%인 3억4,015만1천원을 지급하라는 판결에 따라 배상해야 하는 금액임. 한편 9월 10일 사천시는 서울고등법원에 항소한 상황임) ▲사등쓰레기 위생매립장 확장공사 9억5천만원 ▲7.29~8.1 호우피해 사방임도 복구(시비부담) 8천4백만원 ▲선전교 재가설 2억 ▲곤양시장 추가도로 개설 1억 ▲포곡마을 진입로 확장 4억 ▲연호마을 진입로 정비 2억5천만원 ▲신복마을 진입로 정비 2억 ▲초량 음달마을 안길 확포장 1억 ▲예동마을 안길 재포장 6천만원 ▲궁지마을 안길 재포장 9천만원 ▲소하천정비 종합계획 환경성검토 용역 5천만원 ▲통양 용배수로 정비 5천만원 ▲도시계획 지적고시 용역 및 항공사진 촬영도화 1억5천만원 ▲선인구획정리지구~경남자영고간 도로개설 4억 ▲대방 도시계획도로 개설 8억 ▲벌리 삼한교회뒤 도로개설 2억 ▲수석3리(경남은행 주변) 도시계획도로 개설 2억 ▲선구 4통 도로개설 2억 ▲정의리 도시계획도로 개설 2억 ▲번창공업사~공설운동장간 도로개설 3억 ▲동동 4~7통 도로개설 3억 ▲대영철물~시장입구간 도로개설 3억 ▲국도3호선~용호마을간 도로개설 2억 ▲서성교~새한중기간 도로개설 3억 ▲동성초등학교 진입로 개설 3억 ▲사천읍파출소~시장입구간 도로개설 3억 ▲선구 1통 도로개설 2억 ▲사등~시 경계간 도로확장 5억 ▲선구 6통 진입로 개설 3억 ▲환경보전형 도시개발 발전전략수립 용역 5천만원 ▲통창지구 주거환경개선사업 계획수립 용역 7천만원 ▲산업단지 장기개발계획(기본계획)수립 용역 5천만원 ▲대방동 유람선주차장 부지(시유지)내 관광종합지원시설 조성 4억2천만원 ▲상수도 특별회계 자본전출금 6억(특별회계 상수도공사비 부족분 일반회계에서 지원) ▲산성공원 진입계단 설치 및 조경 1억2천만원 ▲농산물 수출육성 환경개선 시범사업 1억 ▲소규모 주민숙원사업(포괄사업비) 2억 등이다.

한편 국·도비 보조사업 추경 건수는 총 50여건에 총액은 103억9,880만3천원 편성된 가운데, 5천만원 이상 증액된 국·도비 보조사업내역은 다음과 같다.

▲수급자 생계급여지원 9억4,680만2천원 ▲음식물쓰레기 공공자원화 시설 2억6,670만원 ▲7.29~8.1 호우피해 수해복구비중 지방도 수해복구 2억221만2천원 ▲지방2급하천 수해복구 16억8,765만3천원 ▲탑리천 수해복구 20억 ▲소하천 수해복구 14억 67만5천원 ▲소규모시설 수해복구 7,898만7천원 ▲수리시설 수해복구 5억1,515만1천원 ▲(향촌동 유실)공동묘지 진입로 수해복구 3억 ▲수리시설 수해복구(민자사업이지만 국도시비지원) 16억8,337만5천원 ▲(초전)기계화경작로 확포장사업 1억440만원 ▲(정동)기계화경작로 확포장사업(농업기반공사 맡음) 1억430만원 ▲지방관리 방조제 개보수 사업 2억2,900만원 ▲국립공원 호우피해복구 8,809만6천원 ▲300만그루 큰나무심기 사업 4억7,600만원 ▲120기동대 가로등·신호등 정비사업 7,335만4천원 ▲의료보호특별회계 보조사업인 의료보호 진료비 21억5,366만6천원 등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