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사천시 유도회 경기이사 정용부 헌신적인 후배사랑 』
훌륭한 선수가 되기 위해선 지도자의 역할과 학교의 큰 관심과 지원이 힘이 원동력이라 할 수 있다. 삼천포제일중학교 3학년에 재학중인 박한철 선수는 지난 1차 평가전과 최종선발전 대회에서 예선부터 결승까지 월등한 기량으로 전 경기에서 한판승을 거두고 1위를 차지한바 있고 전국소년체전에서도 상위 입상을 기대하여도 될 선수로 인정받고 있는 선수이다. 사천시 유도회 경기이사인 정용부 이사의 전가족이 박한철 선수의 후원자 역을 헌신적으로 하였고 나아가서 양부모역할까지 한 것이 대회기간에 알려져 유도인의 후배사랑이 깊다는 것을 더욱 실감케 하여 경남전체 유도인들의 박수를 받고 있다. 2002년 04월 08일 11시 13분 / 스포츠 Copyright (c) 1999 사천신문 Co. All rights reserved.
  
|
|
봉화칼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