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천신문 ▒▒▒

봉화칼럼

석종근과 함께 “그림으로 읽는 한자 세상”
한자는 그림문자이다. 현상을 그림으로 그려서 표현한 것이다. 그러므로 한자를 형상의 그림으로 그려 보는 연습을 하면 현상이 보인다. 여기에는 상징성의 단순화, 철학성의 객관화 ......

『 사진으로 보는 사천관광(3) 』

각산봉화대

도지정 문화재 96호로 고려때 통신수단으로 이용된 각산봉화대는 남해 금산 등 남해안의 봉화를 받아 용현안점봉화대로 연락한 곳이다. 적당한 산높이와 한려해상의 절경도 조망할 수 있어 관광객이 늘 붐빈다.

2002년 05월 13일 12시 37분 / 문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