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건강보험공단은 국민의 알 권리 신장과 건강보험재정의 투명성 확보를 위하여 “진료비 영수증 주고 받고 보관하기 생활화 운동"을 전개하고 있습니다.

의료기관은 반드시 진료영수증을 발급하여야 합니다.
요양급여 기준 규칙 제7조
- 요양기관은 요양급여를 행한 경우 가입자에게 계산서를 발급하여야 한다.
- 요양기관은 가입자 계산서와 관련하여 세부산정내역을 요구하는 경우에는 제공하여야 한다.

진료비영수증을 주고 받고 보관하면
♣국민은
- 국민모두 보험재정 공동관리에 참여하는 것입니다.
- 진료내역을 즉시 확인할 수 있고 연말정산을 통해 소득공제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 진료비 관련 민원청구 시 신속하고 정확하게 민원업무가 처리될 수 있습니다.
♣의료기관은
- 국민들의 신뢰를 더 두텁게 할 수 있습니다.
- 투명한 진료비 청구로 보험재정안정에 기여할 수 있습니다.
♣건강보험은
- 보험재정을 보다 투명하게 운영할 수 있습니다.
- 확실한 사회안전망으로서 본연의 기능을 다 할 수 있습니다.

돈을 버리시겠습니까? 진료비 영수증을 꼭 받고 꼭 보관하세요!
진료비영수증 주고 받고 보관하기 생활화로 보다 투명하고 정확한
건강보험제도 정착에 다 함께 참여합시다.

국민건강보험공단 사천지사(☎834-137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