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카메라고발) 하천이 쓰레기처리장(?) 』
아예 난간도 뜯어내 버리고
동서동 실안마을 흥룡사 가는길, 아침 저녁 많은 사람들이 오르내리는 길이다. 위험하다고 설치한 난간을 아예 뜯어 내고 못쓰는 물건들을 버리고 태우고 있어 작은 동산이 되어있다.
그물, 비닐류도 태우고 쇠로 만든 지게도 보인다. 대수(大水)가 지면 이것들이 어디로 갈까?
지도 공무원 그리고 주민들 각성해야지.
취재:이동호 편집이사
dongho@4000news.com 2002년 12월 12일 11시 35분 / 사회 Copyright (c) 1999 사천신문 Co. All rights reserved.
  
|
|
봉화칼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