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9대 사천시 부시장 김종진씨 29년만에 금의환향 』 지난달 27일 사천시 제9대 부시장으로 김종진(54, 金鍾鎭)씨가 부임했다.
김 부시장은 사천시 동금동 출생으로 지난 68년도 제일고등학교(삼천포 공고의 전신)를 졸업하고 70년 3월 옛 삼천포시 동금동사무소를 시작으로 공직에 몸을 담았다.
73~74년까지 삼천포시 공보실에 근무하다가 같은해 5월 경상남도 부녀아동과로 전출하여 감사실, 총무과, 지방과, 행정과 등 요직을 거치면서 다진 행정력을 바탕으로 도 기획관에 승진 봉직하다 지난달 27일자로 사천시 제9대 부시장으로 고향 떠난 29년만에 영전 금의환향했다.
김 부시장은 30여년간의 행정경험을 바탕으로 기획력을 발휘, 고향발전에 밑거름 역할은 물론 지휘관을 보필하는 참모로써 맡은바 책무를 충실히 수행하면서 고향 후배들의 대내적인 기강을 바로 세우는데 최선을 다 하겠다고 부임 소감을 피력했다.
김 부시장은 부인 박옥련 여사와의 사이에 1남 2녀를 두고 있다.
취재:이동호 편집이사
dongho@4000news.com 2003년 02월 21일 9시 44분 / 정치 Copyright (c) 1999 사천신문 Co.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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