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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메라고발) SOS! 교육청이 넘어가고 있다! 』
교육청, 후세양성의 총 본산이고 사령실이다.
많은 공무원들이 적어도 하루 3번이상 나들이 한다.
정문 동쪽 시내버스 정류소 밑에 달려있는 기관 표시판 「교육청」이 오른쪽으로 넘어져 있다. 보기가 안좋다.
취재:이동호 편집이사
dongho@4000news.com 2003년 03월 06일 10시 40분 / 사회 Copyright (c) 1999 사천신문 Co.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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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칼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