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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봄철 생활주변 등 나무심기 가속화 』

경남도는 올해 봄철 나무심기 기간을 3월 1일부터 4월 5일(36일간) 까지로 정하고 가치 있는 산림을 조성하기 위하여 44억원의 사업비로 산지에 844ha, 2,437천본(경제수 615ha 2,212천본, 큰나무공익조림 229ha 225천본)의 조림계획을 수립하여 현재까지 580ha(69%)에 나무심기를 완료하였다.
또한, 푸른경남가꾸기 사업으로 410억원을 투자하여 수목식재 100만본, 꽃길 622km, 꽃동산 107개소의 조성계획을 수립하여 수목식재 187천본 등 19%의 추진실적을 보이고 있다.
아울러 도민들에게 쾌적하고 아름다운 휴식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생활공원 20개를 조성할 계획으로 현재 5개의 공원을 조성 중에 있고 오는 4월5일 제58회 식목일 행사는 함안 군민생활공원에서 800여명이 참여하여 장송 등 1,000여본을 심을 계획이다.
경남도는 지난 3월 8일에는 의령 국도변에서 공무원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큰나무심기 조기 착수행사를 실시한 바 있으며, 도민의 나무심기 참여 확대를 위하여 유실수, 조경수 등 묘목 200천본을 무상으로 나누어 주고 나무 이름표를 배부하여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또한 산림조합에서는 3월 5일부터 오는 4월6일까지(34일간) 창원시 천선동 양묘장에서 나무시장을 개설하여 경제수, 조경수, 유실수 등 340천본(866백만원)을 저렴한 가격으로 판매하고 각종 임업 기술정보 제공과 상담을 실시하고 있다.

2003년 04월 03일 11시 05분 / 농어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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