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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봉화칼럼
석종근과 함께 “그림으로 읽는 한자 세상”
한자는 그림문자이다. 현상을 그림으로 그려서 표현한 것이다. 그러므로 한자를 형상의 그림으로 그려 보는 연습을 하면 현상이 보인다. 여기에는 상징성의 단순화, 철학성의 객관화 ...... 봉화칼럼 전체 리스트 보기
 
 
(카메라고발) 예술성 풍기는 수형 빼어난 조경수

  새싹은 안돋고 잎이 빨갛게 익어간다!



사천시 문화예술회관 입구 조경지 왼쪽에 심어진 소나무!
수형도 볼만하다. 심어진 자리도 괜찮다.
그러나 한참 새싹이 나와야 할 시기에 새싹은 커녕 잎이 빨갛게 변하고 있다.
죽었는지 살았는지 살펴 보았는가? 빨리 손을 써야겠다.
아이 속상해!
취재:이동호 편집이사
dongho@4000news.com

2003년 05월 15일 11시 42분 / 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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