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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메라고발) 예술성 풍기는 수형 빼어난 조경수 』
새싹은 안돋고 잎이 빨갛게 익어간다!
사천시 문화예술회관 입구 조경지 왼쪽에 심어진 소나무!
수형도 볼만하다. 심어진 자리도 괜찮다.
그러나 한참 새싹이 나와야 할 시기에 새싹은 커녕 잎이 빨갛게 변하고 있다.
죽었는지 살았는지 살펴 보았는가? 빨리 손을 써야겠다.
아이 속상해!
취재:이동호 편집이사
dongho@4000news.com 2003년 05월 15일 11시 42분 / 사회 Copyright (c) 1999 사천신문 Co.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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