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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메라고발) 관광객이 많이 드나드는 곳에 웬 쓰레기가 이렇게 많은지? 』
삼천포대교 들머리 왼쪽 인도주변이다.
관광객들과 시민들이 빈번히 집단으로 내왕하는 길목에 폐비닐 가재가 방치되어 있다.
참으로 한심한 작태다. 빨리 정비하였으면 좋겠다. 정말 이래서는 안되는데...(6월 18일 오전 6시경 촬영)
취재:이동호 편집이사
dongho@4000news.com 2003년 06월 19일 11시 00분 / 사회 Copyright (c) 1999 사천신문 Co.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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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칼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