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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학교급식 조례 제정운동이 급물살 』 도내 23개 시민·사회단체로 구성된 ‘학교 급식법 개정과 조례 제정을 위한 경남연대'는 지난 27일 출범 이후 학부모 설문조사와 급식형태 조사 등 본격 활동에 들어갔다.
또한 도의원 3명과 교육위원 6명이 학교급식 관련 모임에 지도위원으로 참여할 예정이어서 학교급식 조례 제정운동이 급물살을 타고 있다.
한편 학교급식 경남연대는 도의원과 교육위원들이 급식문제에 공감대를 형성하고 있는 만큼 의원입법으로 조례가 제정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2003년 07월 03일 11시 16분 / 사회 Copyright (c) 1999 사천신문 Co.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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