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지 박상길 대표이사 등 24명

보험공단 사천지사(지사장 김복동)에서는 지난 8일 오전 회의실에서 공단 홍보와 운영에 따른 협의기구인 자문위원 위촉장 수여가 있었다.
박상길(사천신문 대표이사)등 24명의 자문위원은 공단운영과 "진료비 영수증 주고받기 운동"등의 주요업무 대민홍보 등에 앞장서게 될 것이다.
이날 위촉장 수여후 김복동 보험공단 사천지사장은 영수증 주고받기 운동의 배경과 추진내용을 상세히 설명했고 전국 6개 시범지역을 선정, 집중홍보, 계도하여 국민속에 정착될 수 있도록 하고 증가추세에 있는 영수증 발급율에 발맞춰 자체 홍보 또한 강화하여 안정된 사회, 건실한 사회제도로서의 기틀을 마련하게 될 것이라고 내다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