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천신문 ▒▒▒

봉화칼럼

석종근과 함께 “그림으로 읽는 한자 세상”
한자는 그림문자이다. 현상을 그림으로 그려서 표현한 것이다. 그러므로 한자를 형상의 그림으로 그려 보는 연습을 하면 현상이 보인다. 여기에는 상징성의 단순화, 철학성의 객관화 ......

『 카메라출동-뿔난 도로표지판! 』

찌그러진 도로표지판 힘이빠져 이젠 누워있다?

도로표지판이 뿔이 났다. 한쪽은 찌그러져 있다. 순찰을 하는 경찰들은 무얼하고 있는가?
아니면 다른 공직자들은 또 무얼하나
언젠가 한번 바로 잡았는데 또 저 모양이다. 제발 안 좋은것 눈에 띄지 않았으면 좋겠다.
취재:이동호 편집이사
4000news@naver.com

2003년 12월 04일 10시 40분 / 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