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천신문 ▒▒▒

봉화칼럼

석종근과 함께 “그림으로 읽는 한자 세상”
한자는 그림문자이다. 현상을 그림으로 그려서 표현한 것이다. 그러므로 한자를 형상의 그림으로 그려 보는 연습을 하면 현상이 보인다. 여기에는 상징성의 단순화, 철학성의 객관화 ......

『 ‘사랑의 떡가래’가 홀로 어렵게 사는 노인들에게 ‘사랑의 이불’로 』

동서동 자원봉사회(회장 김명선)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관내에서 홀로 어렵게 살아가는 노인 7명에게 이불 1채씩(총 70만원 상당)을 전달했다.
이는 지난 1월 ‘사랑의 떡가래’ 판매 행사를 통한 수익금 중 일부로 지난 5월 6일(목) 오후 2시경부터 회원들이 직접, 이들 노인들의 가정을 방문 위로하고, 이불 1채씩을 전달했다.

동서동자원봉사회 사랑의 이불 전달 모습

2004년 05월 13일 10시 05분 / 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