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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전 사천지점 저소득 소외계층 생필품 지원활동 』
한국전력 사천지점 사회봉사단(단장 김영철)은 지난 6월 1(화) ‘밝게 비추고 함께 나누는’ 기업상을 실천하고자 관내 곤양면, 곤명면에 거주하는 독거노인, 장애인 세대등 저소득 소외계층 18호에 대하여 100여만원 상당의 쌀과 치약등의 생필품을 구입 전달하였다.
생필품을 전달받은 주민들은 이러한 한전 사회봉사단의 활동에 기쁨과 힘을 얻었다고 반가움을 표시하였으며, 한전 사회봉사단원들 또한 작은 나눔을 통해 어려운 이웃과 함께할 수 있어 보람되었다고 밝혔다.
앞으로도 한전 사회봉사단은 사회봉사활동을 더욱더 활성화하여 지역사회의 소외된 이웃에게 한줄기 빛이 되고자 하는 노력을 계속할 것이라고밝혔다. 2004년 06월 10일 9시 35분 / 사회 Copyright (c) 1999 사천신문 Co.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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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칼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