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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메라출동 : 공중전화부스가 쓰레기통인가? 』
맛있게 먹었으면 쓰레기통에 버려야지...
유용하게 쓰고 있는 대중통신 수단인 공중전화 부스가 먹고 버린 용기로 가득하다. 청소년(학생들)들이 군것질을 하고 곁에 적당히 버릴 곳이 없어 일부러 버렸을까? 아무렴 먼저 이용한 사람이 버린 것을 보고 뒤에 사람이 똑같은 행동(양심불량)을 했을까? 아마도 먹으면서 가다보니 전화부스에 쓰레기가 있어 "에라 모르겠다~"하고 버린 듯 하다.
버린 자여! 전화부스는 많은 사람들이 긴요하게 이용하는 공공시설물이다. 설사 버린 쓰레기가 있으면 치우는 버릇을 갖자. (2004. 12. 6. 16:00경 촬영)
취재: 이동호 편집이사
4000news@naver.com 2004년 12월 09일 10시 21분 / 종합 Copyright (c) 1999 사천신문 Co.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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