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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메라출동 : 이런 국기도 있었던가! 』
동강 난 국기 방치해 둔 당다리들
국도3호선과 지방도가 마주치는 지점 건너편 마을회관에 나부끼는 국기다. 때도 묻고, 동강나 반쪽 국기가 밤낮으로 나부끼고 있다.
국 지방도가 마주쳐 정지 신호에 걸리면 2~3분 쉬는 차 중의 사람들이 흔히 볼 수 있는 가까운 거리에 있다.
국기게양이 연중이서 그럴까? 예같이 일출, 일몰시 올리고 내릴 때면 이런 일은 없겠지..
공직자들이여! 눈을 크게 뜨고 관심있게 시계를 살펴라. 차라리 달지 말던지...(2004.1.8 14:00경)
취재: 이동호 편집이사
4000news@naver.com 2005년 01월 13일 11시 31분 / 종합 Copyright (c) 1999 사천신문 Co.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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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칼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