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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메라출동 : 조경수의 절름발이 지주목 』
언제까지 방치해 둘 것인가?
대포동 미룡마을 해안도로변에 조성된 소공원이다. 조경수의 지주목 3개 중 2개가 부러져 절름발이가 되어 있다.
설치만 해두고 사후관리에 소홀한 처사다. 아무리 동 떨어진 곳이라지만 수시로 관리해야 되지 않는가! 설치도 중요하지만 사후관리에는 더욱 철저해야 되지 않겠나...(2005.1.23 15:00경)
취재 : 이동호 편집이사
4000news@naver.com 2005년 01월 27일 12시 07분 / 종합 Copyright (c) 1999 사천신문 Co.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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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칼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