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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메라출동] 설마 아무데나 버려도 괜찮은걸까? 』
분별없는 쓰레기 투기 자꾸만 늘어난다!
2개월 전부터 갑자기 쓰레기가 아무데나 버려지는 꼴을 볼 수 있다.
매주 금요일 아침이면 헤미진 곳도 아닌 대로변에 약속이나 한 듯 각종 쓰레기를 재어 놓는다. 시정을 요구하는 신고를 몇 번이나 했으나 안고쳐 지고 있다.
틈만 있으면 “관광 사천”을 부르짖으면서 조그마한 이런 일도 못 고치는가? 부끄러운 일이 아닐 수 없다.
(2005. 4. 8. 11:00경 촬영)
취재 : 이동호 편집이사/4000news@naver.com 2005년 04월 22일 13시 15분 / 종합 Copyright (c) 1999 사천신문 Co.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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