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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메라출동] 간판이 내려 앉았다 』
방치해 두어도 괜찮은가?
시도 1호선 남양지구 도로변에 내려 앉은 간판이 해를 넘기고도 땅바닥에 주저 앉아 있다.
제자리에 돌려 줄 사람이 아무도 없는지.. 아니면....
관광도시만 부르짖지 말고 작은 것부터 고쳐 관광 인프라를 구축하는데 신경을 쓰자
(2005. 5. 22 07:00경 촬영)
취재 : 이동호 편집이사/4000news@naver.com 2005년 05월 26일 7시 18분 / 종합 Copyright (c) 1999 사천신문 Co.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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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칼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