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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항암 기능성 강화 열무김치 개발” 』 우리 김치 왜 우수한가’라는 제목으로 23일 농촌진흥청이 주관한 세미나에서 경남도농업기술원 노치웅 수출농산물연구소장이‘항암 기능성 강화 열무김치 개발’이라는 주제발표를 해 참석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이날 세미나에서 노 소장이 주제발표를 통해 밝힌 항암기능성 강화 열무김치는 중국산 김치의 밥상 점령을 막는 것은 물론 세계 최초이자 유일의 기능성 김치의 세계적인 브랜드(러브마크)에 의한 한국김치의 수출촉진에 이바지 할 수 있게 됐다는데 커다란 의의를 가졌다.
또한 노 소장이 개발한 기능성 열무김치는 전 세계인의 예방의학 식품으로서 인류건강 증진과 미래 도메인 시대 한류 식품문화의 세계화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항암 기능성 강화 열무김치의 재배방법을 특허(제0454724호) 낸 노 소장은 “지난 98년 당시 10년 후의 기능성 식품시장은 신성장 산업으로 예측됐고 열무에 관한 문헌탐색 과정에서 토성과 시비량 조절에 의한 산삼성분이 생성된다는 보고를 접하고 연구를 시작하게 됐다”고 밝혔다. 그는 또 “열무는 여름철 김치의 재료로 널리 사용돼 왔고 고혈압, 신경통, 시력부족에 탁월한 효과가 있을 뿐만아니라 열무가 속해있는 다양한 십자화과 식물들은 해독작용을 통해 암발생율을 낮춘다고 알려져 있다”며 “쥐의 실험에서 일반 열무에 비해 기능성 열무에서는 폐암 종양 세포수를 줄이는 효과가 인정됐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번 세미나는 우리 김치의 건강기능성과 효능 등 우수성에 대한 대국민 홍보 및 국내 김치의 소비촉진과 김치산업을 육성하고 한국김치의 세계화 기반구축 및 국가이미지 제고를 위해 실시됐다. 2005년 06월 30일 10시 16분 / 농어업 Copyright (c) 1999 사천신문 Co.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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