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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봉화칼럼
석종근과 함께 “그림으로 읽는 한자 세상”
한자는 그림문자이다. 현상을 그림으로 그려서 표현한 것이다. 그러므로 한자를 형상의 그림으로 그려 보는 연습을 하면 현상이 보인다. 여기에는 상징성의 단순화, 철학성의 객관화 ...... 봉화칼럼 전체 리스트 보기
 
 
2005년 제1차 밤나무해충 항공방제

경상남도에서는 밤나무 재배자의 소득향상과 밤 수출 증대를 위하여 진주시 등 14개시군 27,220ha의 밤나무 산지에 6월말부터 8월 중순까지 2차에 걸쳐 밤나무항공방제를 실시할 계획으로, 6월 22일부터 7월 23일까지 한 달여간에 걸쳐 제1차 밤나무해충 항공방제를 실시하기로 하였다.
도내 밤 재배면적은 30,000ha로 전국 79천ha의 39%에 해당되며, 그중 집단식재지 27천여ha(9천 농가)가 이번 항공방제 대상지로 포함된다. 항공방제를 위한 헬기는 산림청으로부터 무상으로 지원받아 시행하게 되며, 농약대와 인건비 등은 시군 및 산주가 부담하여 시행하게 된다.
이번에 실시하는 항공방제는 밤나무 종실에 피해를 주는 복숭아명나방을 구제하기 위한 것으로 피레스, 첨병유제 등 저독성 농약 300배액을 살포할 계획이며, 방제 당일 우천 시에는 방제날짜를 하루씩 미루어 방제를 실시할 예정이다.
밤나무해충 항공방제와 관련하여 도에서는 다른 산업에 대한 피해예방을 위해 항공방제 지역 및 인근주민에게 다음사항을 당부하고 있다.
항공약제 살포지역과 인근에 있는 벌통은 안전한 장소로 이동하거나 약제 살포 당일 오전에는 방봉을 금지하고, 다른 지역의 양봉업자가 항공방제지역에 벌통을 반입할 경우 금번 항공방제에 대한 내용을 설명하여 다른 지역으로 이동할 수 있도록 홍보를 당부하고 있다.
또한, 양잠농가 및 목축농가에서는 뽕잎과 가축사료를 사전에 비축하여 주고 약제 살포 당일은 가급적 방목을 금지해줄 것과 양어장에서는 급수를 일시 중단하는 등 어류에 대한 보호조치, 항공방제 지역과 인접한 곳은 장독대와 우물뚜껑을 필히 닫아 주고 약제 살포 지역에는 주차를 금지, 산나물 건조, 건포류 제조업 등 다른 사업을 하는 주민도 사전 예방조치를 하여 항공방제에 따른 피해예방에 적극 협조를 바라며, 특히 항공방제의 특성상 비, 바람, 안개 등의 기상여건에 따라 방제일정이 변경될 수 있으므로 홍보방송에 주의를 기울여 주것과, 방제일정이나 장소 등에 대하여는 시군 산림녹지부서나 읍면동으로 문의 등이다.
한편, 도에서는 소나무재선충병 등 산림병해충의 조기발견과 효율적인 방제를 위해 산림병해충발생이 많은 시기인 6. 1~8. 31(3개월간) 산림병해충방제대책본부를 설치·운영하여 산림병해충 예찰 및 방제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2005년 06월 30일 10시 18분 / 농어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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