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자치행정 경제/정보 사회 문화 농어업 교육 환경 스포츠
 
 
 
  봉화칼럼
신문물의 유해와 유익
통신 수단의 급격한 발전으로 휴대폰이 단순한 통화기능을 넘어 고성능의 카메라와 컴퓨터 등 온갖 기술과 기능을 작은 기계 속으로 다 밀어 넣고 통신은 물론이고 은행, 민원 등 사회생활에 ...... 봉화칼럼 전체 리스트 보기
 
 
『 농촌주민 발열성질환 예방관리사업 실시 』

경상남도 보건환경연구원(원장 : 김 현)은 질병관리본부와 공동으로 농촌 주민들에게 많이 발생하는 발열성질환 (쯔쯔가무시증, 렙토스피라증, 신증후군출혈열)에 대한 예방관리사업을 6월부터 실시하였다.
매년 추석을 전후한 시기에 성묘, 벌초 및 추수 등 빈번한 야외활동으로 인해 쯔쯔가무시증, 렙토스피라증 및 신증후군출혈열 등 가을철 발열성 질환이 급증하는 추세이다.
이 발열성질환 중 특히 남부지방에서 많이 발생하는 쯔쯔가무시증은 들쥐에 기생하는 털진드기의 유충이 사람을 물 때 진드기에 물린 상처로 감염되며, 병원체는 오리엔티아 쯔쯔가무시(Orientia tsutsugamushi)이다.
따라서 발열성 질환이 지속적으로 증가함에 따라 1차년도인 올해에는 숙주동물인 설치류를 매월 특정지점에서 포획하여 털진드기를 채집·동정하고 설치류를 해부하여 병원체 감염률과 분리된 병원체의 특성을 조사하며, 발열성 질환의 매개체 분포 및 생태조사를 실시하여 다발생 원인을 분석하고 또한 매개체와 환자와의 연관성을 파악하여 유행예측모델 제시 및 예방관리 방안을 마련코자 한다.

2005년 06월 30일 10시 19분 / 농어업

Copyright (c) 1999 사천신문 Co. All rights reserved.

이전 기사 보기 홈으로 다음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