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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내 예금 줄고 대출은 증가 』 2005년 9월중 경남지역 주요 예금은행 예금은 저축성 예금의 부진으로 전월의 증가에서 감소로 전환했다.
그러나 예금은행 대출금은 아파트 중도금 대출을 중심으로 가계자금 대출이 큰 폭 증가한데 힘입어 전월의 감소에서 증가로 반전했다.
한국은행 경남본부가 2005년 9월 경남도내 14개 예금은행을 대상으로 실시한 예금 및 대출금 동향에 대한 모니터링 결과 경남지역 주요 예금은행 예금은 저축성예금의 부진으로 전월의 460억원 증가에서 280억원 감소로 돌아섰다.
2005년 9월중 경남지역 주요 예금은행 대출금은 아파트 중도금대출을 중심으로 가계자금대출이 큰 폭 증가한데 힘입어 전월의 155억원 감소에서 1598억원 증가로 반전했다.
◇예금동향=2005년 9월중 경남지역 주요 예금은행 예금은 저축성예금의 부진(△766억원)으로 전월의 460억원 증가에서 280억원 감소로 전환했다.
저축성예금은 기업의 추석 상여금지급 및 지방자치단체의 예산집행 등으로 기업자유예금과 정기예금이 줄어듦에 따라 전월의 204억원 증가에서 766억원 감소로 돌아섰다.
그러나 요구불예금은 보통예금, 별단예금의 증가 등에 힘입어 전월(+256억원)에 이어 486억원 증가를 시현했다.
◇대출금동향=2005년 9월중 경남지역 주요 예금은행 대출금은 가계자금대출의 큰 폭 증가에 힙입어 전월의 155억원 감소에서 1,598억원 증가했다.
대출금 종류별로 보면 농업자금 대출이 증가로 돌아선 데다 일반자금대출도 전월에 비해 대폭 늘어났으며 자금용도별로는 운전자금대출이 일부 건설업체의 토지구매자금 대출로 증가로 돌아선 데다, 시설자금대출도 설비투자 자금수요 등으로 소폭 증가했다.
또 가계자금대출은 8.31대책 이후 부동산담보 관련 신규대출이 줄어든 반면 창원, 진해 등 기존의 아파트중도금 대출(분기말월이 대출기일)을 중심으로 높은 증가세가 지속됐다. 2005년 10월 20일 9시 40분 / 경제 Copyright (c) 1999 사천신문 Co.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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