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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메라출동] 충격흡수대가 박살나 있다! 』
창선·삼천포대교로 가는 길목, 삼각지점 돌출부위(대교 시작점)에 있는 충격 흡수대의 모습이다. 만신창이가 돼 있다. 이 꼴로 방치된지 2개월은 족히 넘을 것이다. 관계 공무원들의 눈과 귀는 당다리인가, 아니면 귀머거리인가? 한심스럽기 짝이 없다.
(2005.12.12 13:00경 촬영) 취재 : 이동호 편집이사 2005년 12월 15일 9시 52분 / 종합 Copyright (c) 1999 사천신문 Co.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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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칼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