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카메라출동] 사천대교 진입로 주위 지저분 』
잘 뚫어진 주문마을 부근 해안도로에서 사천대교로 진입하는 들머리가 몹시 지저분하다. 진입로 양쪽에는 이미 파고라 등 조경도 마무리 되어 가고 있으나 진입로의 길은 아직도 비포장으로 남아 있고, 잡초 또한 무성하기만 하다. 포장마차도 성업 중이다. 6월 완공을 내다본다면 지금쯤 진입로 포장이 되고, 주위환경도 정비가 되어야 하지 않을까? 소관 부처간 공조가 아쉽기만 하다.
(2006.1.14 12:00경 촬영) 취재 : 이동호 편집이사 2006년 01월 19일 9시 19분 / 종합 Copyright (c) 1999 사천신문 Co. All rights reserved.
  
|
|
봉화칼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