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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메라출동] 주말 서동 해안도로 엉망진창! 』
교통행정 부재, 관광객 등 짜증
관광철을 맞은 서동 해안도로의 진풍경이다. 비좁은 길 양쪽으로 관광버스가 즐비하게 서 있다. 그 틈새로 빠져 나가려는 승용차가 장사진을 이룬다. 교통사고가 나기십상이다. 아찔하다. 관광객들은 무리지어 갈팡질팡이다. 그러나 지도나 단속하는 공무원은 한사람도 보이지 않는다. 이것이 사천 관광의 현주소다! 관계 공무원들 정신차려!
(2006.4.9 오후4시경 촬영) 취재 : 이동호 편집이사 2006년 04월 20일 9시 30분 / 종합 Copyright (c) 1999 사천신문 Co.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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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칼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