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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화재사랑 어린이그림 주지애(천전)양 대상 』
국립진주박물관 (관장 권상열)에서 개최한 ‘제19회 문화재사랑 어린이 그림그리기 대회’에서 진주 천전초등학교 6학년 주지애 양이 영예의 대상(문화관광부장관상)을 차지했다.
이어 최우수상에는 봉원초등학교 3년 김승은(진주교육대학교 총장상), 봉원초등학교 5학년 이현희(국립중앙박물관장상), 수정초등학교 4학년 이혜리(진주교육장상)학생이 차지했으며, 우수상에는 봉곡초등학교 1학년 심영현, 배영초등학교 1학년 류광휘 학생이 각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한편, 올해 그리기 대회는 진주지역 22개 초등학교에서 355명이 참가하였으며, 작품 수준이 예년에 비해 월등하게 뛰어났다는 평가를 받았다. 입상작품은 6월 28일 시상 후 7월 30일까지 진주박물관 화랑에서 전시할 계획이다.
(사진) 수군조련도 중 대장선 2006년 06월 02일 9시 05분 / 문화 Copyright (c) 1999 사천신문 Co.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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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칼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