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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천포서울병원, 남해 동대에서 의료봉사 』
삼천포서울병원의 의료진들이 동대마을 주민에게 의료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삼천포서울병원(병원장 오원혁)은 지난 22일 남해 창선의 동대마을에서 오원혁 병원장을 포함 의료진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장마 수해 등으로 고초를 겪은 이 마을 주민 80여명에게 사랑의 의술을 펼쳤다.
이날 정형외과와 내과 진료팀을 비롯, 물리치료팀 그리고 약제팀 등이 동대마을 주민을 대상으로 진료활동을 펼쳤다. 농촌의 특성상 노동 강도가 높고 도시와 같은 의료 혜택을 보기 어려운 지역인지라 만성질환과 통증 등 고질병을 하나 둘은 가지고 있던 터의 방문이라 높은 주민 참여도를 보였다.
행사를 준비한 오원혁 원장은 “이 같은 봉사활동은 동대마을에 국한 되어서는 안 되고 지속적이고 체계적인 봉사를 통해 남해안거점병원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그 책임을 다해 나갈 것”이라고 밝히고 앞으로 분기별 일회 씩 인근 농촌과 어촌을 찾아 의료봉사를 계속할 것이라고 밝혔다.
의료봉사가 있다는 소식을 듣고 달려온 창선농협의 김일권 조합장은 “농촌이 갈수록 살기 어려워지고 있다. 수마와 무관심의 이중고에 시달리는 농심에게 이 같은 의료봉사는 가뭄의 단비와 같은 위안과 고마움”이라고 밝히고 “창선 농민들을 대표해서 기쁘고 환영할 일”이라며 고마움을 표시했다.
삼천포서울병원은 지난 5월9일 사천의 삼천포 지역에 개원한 200병상 규모와 직원 수 120여명의 병원으로 ‘남해안의 거점병원’이라는 슬로건으로 지역의료기관으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해오고 있다는 평가를 듣고 있다. 개원 100여일 만에 200여건 이상의 수술을 성공해 ‘급성기 질환 중심병원’으로 지역 보건과 의료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2006년 07월 27일 16시 17분 / 사회 Copyright (c) 1999 사천신문 Co.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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