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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적해병대 사천시지회 제19대회장에 문태기 해병 취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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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 해병은 영원한 해병”, “귀신 잡는 해병”으로 명성을 떨치고 있는 해병대 사천시지회(전우회) 제18,19대 회장단 이·취임식이 지난 19일 오후5시 삼천포 농협 회의실에서 있었다.
이날 취임식에는 도내 20개 시·군 해병대 지회 회장단을 비롯 유관기관장, 봉사단체장 그리고 회원 및 가족 등 150여명이 참석해 마치 현역 지휘관의 이·취임식을 방불케 하는 패기 그리고 필승의 무적해병의 혼을 연출했다.
거수경례를 할 때마다 “해병”이란 의기양양한 구호와 함께 절도있는 모습에서 붉은 팔각모와 명찰이 더욱 돋보이는 보기 드문 행사였다.
회기 입장에서 식도(式刀)를 든 대열속을 독수리와 별 그리고 닻이 새겨진 해병의 상징 붉은 기가 입장하자 우뢰와 같은 기립 박수와 함께 행사장은 흥분의 도가니로 몰아 갔다.
제18대 이임회장의 이임사에 이어 제19대 문태기 회장의 취임사가 있었다.
문태기 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타오르는 태양이 복을 듬뿍 담고 우뚝 솟은 와룡산을 병풍삼아 펼쳐진 기름진 들판과 은빛 찬란하고 오염없는 청정해역을 아우르는 이곳이 축복받은 땅”이라고 소회를 밝히고 “상부상조 하는 정신으로 발전의 대열에 동참하여 지역 사회에 봉사하는 해병으로 열심히 일하는 모습을 보이겠다는 약속을 한다”며 “무적해병(이승만 대통령 휘호) 필승청룡(박정희 대통령 해병 파월시 휘호)”의 정신인 맨주먹으로 무에서 유를 창조해 승승장구한 해병의 정신을 이어 받아 어지러운 나라의 명운을 다시 이르키자”고 말했다.
이어 해병대 전우회 경남연합회 박종득 회장은 격려사에서 “요즈음 MBC인기 드라마 주말연속극 “주몽”을 떠 올리며 주변에서 국경을 넘나들며 괴롭혀 온 변방국들을 평정하고 새나라를 세우는 것과 같이 어수선한 지금의 우리나라를 안정되고 평온한 옛날로 돌이키는데 우리 해병이 앞장서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해병대 사천시지회는 1989년에 창립하여 19년이란 시간속에 55명의 전회원이 방범순찰, 청소년 지킴이 활동, 교통정리, 해양오염방지, 시민 안전을 위한 지역사회 봉사활동에 주력하면서 시민들의 사랑속에 날로 발전해 오고 있다.
취재: 이동호 편집이사
4000news@naver.com 2007년 01월 25일 12시 34분 / 종합 Copyright (c) 1999 사천신문 Co.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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