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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결혼이민자 행복페스티발 』
결혼이민자 여성들의 한글교육과 예절, 성교육을 위해 사천성폭력상담소가 나섰다.
저출산 및 고령출산으로 인한 사회적 요구에 의해 날로 증가하고 있는 결혼이민자들에게 보다 더 질 좋은 삶과 한국 사회 적응을 위한 노력을 게을리하지 않도록 하기 위해서다.
이에 사천시는 결혼이민가정복지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사천성폭력상담소가지난 16일부터 결혼이민자행복페스티발을 무료로 진행하고 있다.
사천시 사회복지과 고병호 과장은 이 날 격려사를 통해 이민자 여성들을 위한 다양한 복지와 교육에 더욱 힘쓸 것을 약속하였으며 이민자들에게 가방과 학용품을 전달하였다.
이 행사는 사천시에 거주하는 외국인 결혼 이민자 여성들을 대상으로 한글교실, 경제교실, 성예방교육, 예절교육 등을 주제로 하여 이민자들의 한국생활 적응을 돕고 있다.
이민자 여성들이 갖추어야 할 생활속의 예절과 성폭력, 성매매로부터의 보호를 위한 성예방교육, 원활한 의사소통을 위한 한글교실을 초급, 중급, 고급과정으로 분리하여 각 개인별 지도를 하여 준다.
특히 3월을 맞이하여 애국애족정신의 함양을 위해 김 홍권 독립유공자 손녀이기도 한 김성숙 사천성폭력상담소 소장은 3.1절의 의미와 삼일절 노래, 애국가 배우기, 태극기 만들어보기를 함으로써 이민자들의 한국에 대한 자긍심을 높이기도 하였다.
이 교육은 10월까지 계속되며 사천시에 거주하는 결혼이민자는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 참가 신청은 사천성폭력상담소로 문의하면 된다. 2007년 03월 29일 11시 37분 / 사회 Copyright (c) 1999 사천신문 Co.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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