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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봉화칼럼
석종근과 함께 “그림으로 읽는 한자 세상”
한자는 그림문자이다. 현상을 그림으로 그려서 표현한 것이다. 그러므로 한자를 형상의 그림으로 그려 보는 연습을 하면 현상이 보인다. 여기에는 상징성의 단순화, 철학성의 객관화 ...... 봉화칼럼 전체 리스트 보기
 
 
사천시 통합 신청사 개청식 21세기 도약과 웅비의 힘찬 나래 펼쳐

  사천시가 통합 12년만에 새둥지인 신청사가 완공되어 양지역의 동질감 회복과 새천년을 향한 나래를 펼칠 시대적인 용틀임을 했다.
지난 10일 오후2시 신청사 광장에서 진행된 신청사 개청식에는 김수영 시장, 김태호 경남지사, 이방호 강기갑 국회의원, 김주일 박동식 도의원, 김현철 시의회의장 그리고 서울, 부산, 울산 등지의 출향인사 인근 지자체장과 자매결연 전북 정읍시 관계자 등 3,000여명이 참석해 신청사 개청을 축하했다.
식전행사에서 지신 밝기, 터울림, 관현악 연주가 이어졌고 약속의 손 점화, 축포점화 후 시와 의회의 현판 제막에 이어 기념식수가 동시에 이루어졌다.
지난 1995년 옛 삼천포시와 사천군이 통합된지 12만의 경사다. 신청사는 용현면 덕곡곡리 501번 일대 2만1,000여평의 터에 434억(도비 12억, 시비 272억, 지방채 150억)의 사업비를 들여 연건평 5,593평으로 신청사는 피로티(건물 전체 또는 일부를 지상에서 기둥으로 들어올려 건물을 지상에서 분리시킴으로써 만들어 지는 공간)층과 8층 높이에 4,759평, 의회청사는 피로티층과 5층 높이에 834평이며 지난 2004년 9월에 착공하여 지난달 완공하여 민원동, 의회동, 행정동으로 구성되어 있다.
신청사는 임야로 둘러쌓인 풍부한 녹지면적과 청사 외부 조명 등 조화롭게 만드는데 심혈을 기울여 시민 휴식공간으로서의 역할을 다할것으로 기대되며 청동기시대 문화재인 고상가옥 복원으로 학습장으로서의 효과도 가져올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피로티층과 야외 주차장에는 520여대의 차량이 동시에 주차할 수 있는 공간이 확보되어 있으며 시민들이 주로 이용할 1층 민원동에는 호적 등 시민들과 밀접한 관계가 있는 민원실과 금융기관을 집중 배치하여 민원 해결에 불편함이 없도록 했으며 2층에는 시민들의 문화공간과 예식장 등으로 이용할 수 있는 대강당과 브리핑 룸, 보육시설, 세무과가, 3층에는 직원과 시민들의 전산능력 배양에 쓰이게 될 전산교육장과 휴게실 구내식당이 있다.
한편 신청사 완공에 이르기까지 76.041명의 연인원과 중장비 2,344대가 투입되는 대역사였으며 기존 삼천포청사는 청소년 문화센터와 인력개발센터로 활용하게 되고 사천청사는 영어학교와 방위사업청 지방사무소, 읍보건지소 등 다기능 청사로 활용하게 된다.
또 양지역을 오가던 민원인들의 불편과 시간허비 그리고 공직자들의 상호업무협조 시간 등이 크게 줄어들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취재: 이동호 편집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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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05월 17일 14시 24분 /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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