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광도시로 각광받고 있는 사천시가 금년도 상반기 교통사고를 분석한결과 횡단보도가 있는데도 불구하고 무단횡단을 하여 교통사고가 발생하는등 시민들의 준법의식 결여로 많은 교통사고가 발생하고 있어 대대적인『운전자 및 보행자의 교통준법 정신운동 의식 바꾸기』에 시민과 봉사단체가 지난 4일 07시부터 1시간동안 300여명이 참여하여 대대적인 행사를 실시 하였다
특히 사천시와 사천경찰서에서도 올 하반기에는 우리관내에서 무단횡단으로 인한 단, 한명의 사고도 없는 특히 사망사고 ZERO화란 목표아래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시민의식전환에 기여하기 위하여 매월 2째주 화요일을 교통안전의 날로 설정 대대적인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으며 다중 이용장소에 플래카드를 제작 게첨하여 선진교통문화정착을 앞당기는 한편, 교통사고 잦은곳 개선사업등 교통안전시설물 정비에 총12억9천만원의 사업비를 들여 사고예방에 총력을 기울이고 아울러 불법차량의 지속적인 지도와 단속으로『운전자 및 보행자의 교통준법정신운동 의식 바꾸기』에 전행정력을 집중해 나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