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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봉화칼럼
석종근과 함께 “그림으로 읽는 한자 세상”
한자는 그림문자이다. 현상을 그림으로 그려서 표현한 것이다. 그러므로 한자를 형상의 그림으로 그려 보는 연습을 하면 현상이 보인다. 여기에는 상징성의 단순화, 철학성의 객관화 ...... 봉화칼럼 전체 리스트 보기
 
 
깊어가는 가을, 황금빛 관악의 향연

  사천초등학교(교장 강호중)는 지난 9일 오후 6시 학교 강당에서 제1회 사천초등학교 관악부 정기발표회를 가졌다. 주말을 앞둔 금요일 오후에 열린 이 연주회는 400여명의 학부모와 지역주민, 학생이 참여한 가운데 깊어가는 가을밤 하늘을 황금빛 관악의 향연으로 물들였다.
사천초등학교 관악부는 2005년 창단한 이래 2006년, 2007년 “친구와 함께 하는 초등학생 합주경연” 시대회에서 2년 연속 대상을 차지하였고, 2007년 경상남도교육청 주최 합주경연대회에서 화음상, 개천예술제에서 입선하는 등 창단 3년이 채 못되는 짧은 역사에도 불구하고 뛰어난 기량을 과시했다.
이번 발표회는 “invicta” 외 가요, 팝, 동요 등 모두 13곡을 연주하였으며, 방과 후 지도선생들과 학부모와의 협연도 레퍼토리에 들어있다. 60여명의 관악부 단원들은 누구보다 일찍 등교하여 매일 아침 1시간씩의 연습을 하루도 빠짐없이 계속해 왔다. 앞으로 매년 계속될 사천초등학교 관악부의 정기발표회는 초등학교의 방과후학교가 어린이와 학부모의 호응 속에 내실있게 운영되고 있음을 입증하고 있다.

2007년 11월 15일 15시 28분 / 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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