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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용권 사진 작가 두번째 사진전 』
사진 작가 김용권씨가 “머무르고 싶었던 시간”이란 주제로 두번째 사진전을 갖는다. 오는 24일 부터 28일까지 5일간 사천시 문화예술회관 전시실에서 갖는 이번 사진전은 자연현상의 변화와 빛에 대한 호기심에 삼라만상을 소재로 카메라 영상을 통해 기록한 추억의 파노라마들을 관객과 함께 나눠 보고 싶다는 것이 작가의 소망이다.
마음의 여유를 느끼면서 관람하는데서 삶의 새로운 활력소를 찾는 충분한 계기가 될것을 믿으며 많은이들의 관람을 권한다.
취재: 이동호 편집이사
4000news@naver.com 2008년 05월 22일 11시 51분 / 문화 Copyright (c) 1999 사천신문 Co.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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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칼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