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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21회 회장배 전국우슈선수권대회 신선균스포츠아카데미 금1 은1 동1 획득 』
지난 19일부터 22일까지 4일간 전남 영광군 영광스포티움 내 국미체육센타에서 열린 제21회 회장배 전국우슈선수권대회 겸 청소년대표 및 국가대표 선발전에 신선균스포츠아카데미소속 심판1명 선수5명이 출전, 금1개, 은1개, 동1개를 획득 총 3개의 메달을 수확하여 좋은 성적을 올렸다.
특히 이번 대회에 참가한 이서인(용산초3년)선수가 뛰어난 기술로 금메달을 목에 걸었으며 박수연(문선초4)선수가 은메달을, 장호빈(문선초3)선수가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산타 대학일반부에 출전한 이호석(강원도립대1)선수는 16강전에서 탈락하였다. 작년까지는 고등부의 최강자 였으나 이번 시합을 통해 대학 일반부의 벽을 실감 했다고 말하였다.
또 산타 국가대표선발전 -70kg급에 출전한 김명진(22.서울시설관리공단)선수는 대진운이 최악의선수 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었다.16강부터 전국체전 1등멤버들이었다.
16강전부터 힘든경기였으나 예상을 뒤업고 8강 진출을 하였다.
그러나 아쉽게 현 국가대표 안용운(30.영주시청)에게 발목을 잡히고야 말았다한편 신선균(스포츠아카데미관장)은 제21회 회장배 전국우슈선수권대회 겸 청소년대표 및 국가대표 선발전 전경기 청소년대표 및 국가대표 선발전의 메인 경기의 산타주심(우슈격투기)으로 원활한 경기 진행으로 주위의 박수를 받기도 했다.
취재 : 이동호 편집이사 2009년 03월 26일 11시 42분 / 스포츠 Copyright (c) 1999 사천신문 Co.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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