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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천시장 출마 예상자 백중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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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신 : 용현면 선진리
·학력 : 창원대학교
행정대학원
·생년월일 : 49년 8월 4일
정통행정 관료 출신으로 지역화합과 경제 활성화, 남해안시대, 사천의 역할을 강조 하는 백중기 사천시장 출마 예상자는 용현면 선진리 출신으로 선진초등학교와 사천중, 경남자영고, 한국방송통신대학, 창원대학교 행정대학원을 졸업했으며, 창원시 환경녹지국장과 총무국장, 경남도 관광진흥과장과 체육청소년과장, 창녕군 부군수, 경남도 경제통상국장, 양산시 부시장, 경남도 기획관리실장을 지냈으며, 현재 경남도립남해대학 총장에 재임중 이며, 사천중학교와 선진초등학교 총동문회장직을 맡고 있다.
백중기 사천시장 출마 예상자는 공직의 대부분을 경남에서 보냈다. 공직생활을 하면서 창원의 신도시건설 경험, 도 경제통상국장 때의 해외시장 개척과 외국기업 유치에 많은 성과를 거두어 우리사천시의 기업유치와 발전에 기여한 경험 , 기획관리실장 때는 현 김태호 도지사와 함께 중점적으로 추진한 남해안시대 프로젝트의 실무를 총괄 지휘하면서 남해안의중심, 우리사천시의 무궁무진한 관광레저 자원을 이용한 경남과 사천의 경쟁력 강화 방안을 연구하고 추진한 경험은 앞으로 우리고장 사천의 발전에 꼭 필요한 것이라 한다.
특히 오랜 기간 기획과 경제통상 분야에서 연구하고 추진한 경험은 우리사천시가 남해안의 중심도시로서의 역할과 발전에 필요한 21세기형 세일즈 시장으로서 적임자라고 자부한다. 백 중기 사천시장 출마예상자는 평소에도 “21세기는 굴뚝없는 산업인 관광과 레저산업의 경쟁력 없이는 세계 일류국가로 발전할 수 없다.”며 “남해안이 가진 자원을 어떻게 활용하고 개발하느냐에 따라 경남과 우리사천의 미래가 달라질 것”이라고 말하며 어느 후보보다 남해안시대에 사천의 역할과 심도 있는 비전을 제시할 것이라 한다.
그리고 옛 사천군과 삼천포시 간의 물리적 통합으로 빚어진 정서적 갈등해소와 경제 활성화 방안 역시 백 중기 사천시장 출마예상자가 내세울 장기라고 한다. 대구 달서와 밀양시 등으로 생활권이 복잡한 창녕군의 부군수를 지냈고, 부산과 울산 등지로 생활권이 나눠져 있는 양산시에서도 부시장을 지낸 경험은 양 지역의 화합과 공동번영에 좋은 밑거름이 될 것이라 한다.
또, 백중기 사천시장 출마예상자의 가장 큰 장점은 저돌적인 업무 추진력과 도전정신 이라고 한다. 경남도 체육청소년과장 시절, 12위이던 경남도의 전국체전 성적을 단숨에 일곱 계단이나 뛰어오른 5위에 오르도록 만들어냈던 것을 그 대표적 사례로 들었다. 현재 우리사천시가 처한 현실을 돌파하고, 누구보다 한나라당과 사천시민을 사랑한다면서 한나라당 사천시장 후보와 시민의 선택을 받을 것이라 한다.
취재 : 본사대표 김종백 2009년 09월 17일 10시 53분 / 종합 Copyright (c) 1999 사천신문 Co.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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