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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복원 경로당과 어류 경로당 준공 』
사천시 동서동 영복원 주민들의 오랜 숙원사업이던 경로당(마을회관) 신축공사가 마무리되어 지난9일 실안동 1182번지 신축현장에서 내외귀빈과 주민100여명이 모인 가운데 준공식을 가졌다.
이날 준공식을 가진 경로당은 장사시설 주변지역 지원사업으로 2억5천만원의 사업비를 들여 1285.51㎡의 2층 철근콘크리트 구조로 신축됨으로써 노인들의 휴식공간 마련과 주민들의 오랜 숙원사업이 마무리 되었다.
또 곤양면 어류마을 주민들의 오랜 숙원사업이던 경로당(마을회관) 신축공사가 마무리되어 지난 10일 오전 11시에 곤양면 대진리 297번지 신축현장에서 김수영 사천시장과 내외귀빈을 모시고 주민100여명이 모인 가운데 준공식을 가졌다.
이날 준공식을 가진 경로당은 9천만원의 사업비를 들여 67.08㎡의 1층 철근콘크리트 구조로 신축됨으로써 노인들의 휴식공간 마련과 주민들의 오랜 숙원사업이 마무리 되었다.
자료제공 : 사천시 2009년 11월 12일 11시 41분 / 사회 Copyright (c) 1999 사천신문 Co.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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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칼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