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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풍년농사 발대식 마치 규탄대회 같았다 』
2010년도 풍년농사를 위한 영농발대식이 지난달 26일 오전10시 남양동에 있는 임내숲 야외무대에서 200여명의 농업인들이 참석해 열렸다.
사천시농민회(회장 이창은)이 주최하고 삼천포지회(지회장 오정옥)가 주관한 이날 행사날은 날씨가 쌀쌀해서인지 예정보다 농업인들의 참여가 저조했다.
이날 행사에 참가한 농민회 단체장들이 단상에서 한 말들을 인용하면 경상남도 박모지회장은 축사를 하는 가운데 “정치하는 0들” MB정부를 바꾸어야 한다”는 등의 정치성이 강한 말들을 해 마치 지금의 정부 규탄대회장을 방불케 했다.
한편 농민회 간부인 정모(72세)씨도 “이 행사가 풍년 농사를 기원하는 발대식보다 정치색이 짙은 말들을 쏟아 내 당초의 취지를 한참 일탈하고 있다”고 개탄했고 식순에 따른 “국기에 대한 경례”는 아예 입도 뻥긋 안해 행사의 제 의미를 배제한 행사가 되고 말았다.
취재: 이동호 편집이사
4000news@naver.com 2010년 04월 01일 9시 47분 / 종합 Copyright (c) 1999 사천신문 Co.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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