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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한국지역신문협회 경남협의회 박영식 변호사 고문변호사로 위촉 』
(사)한국지역신문협회 경남협의회(회장 박상길)는 지난 22일 오전 11시30분 사천시 삼천포농협 4층 하나로뷔페에서 (사)한국지역신문협회 경남협의회 회원사 및 직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고문변호사 위촉식을 갖고 법률사무소 박영식 변호사를 법률자문위원 및 고문변호사로 위촉했다.
박변호사는 앞으로 2년 동안 (사)한국지역신문협회 경남협의회의 회원사에서 언론 및 출판 관계 등에 대한 종합적인 법률자문을 벌이는 한편 각종 법적분쟁 발생시 민·형사 소송을 맡아 처리하게 된다.
벅변호사는 “인터넷 매체의 등장으로 갈수록 다변화되어가고 있는 국내 언론 및 통신시장 속에서 지역신문이 보다 객관적이고 공장한 보도를 하는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박변호사는 부산대학교 법과대학 및 동대학원을 졸업하고 제8회 공인노무사 자격시험합격, 제18회 법원행정고등고시합격에 이어 제43회 사법고시(사법연수원 33기)에 합격 한 뒤 2003년 “변호사 박영식 법률사무소”를 개소, 활발한 활동을 벌이고 있다.
취재: 이동호 편집이사 2011년 02월 24일 11시 32분 / 종합 Copyright (c) 1999 사천신문 Co.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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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칼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