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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농산물·음식점 원산지 표시』 지도 단속 』
사천시 농업기술센터(소장 김식일)는 2011년도 상반기 농산물·음식점 원산지 표시 이행여부와 허위표시와 혼합판매에 대하여 지도·단속을 오는 20일까지 한다고 밝혔다.
이번 지도·단속은 관련기관 합동으로 2개 반 6명으로 구성하여 유통업체, 중·소형 마트, 재래시장, 음식점 등을 대상으로 중점적으로 지도·단속하고 정확한 원산지 표시방법에 대해 현장 교육을 하고 있으며, 위반업소에 대해서는 사법당국에 고발 또는 과태료 처분할 계획이다.
또한, 원산지 표시 지도·단속과 함께 건전한 양곡 유통을 위하여 양곡 표시제 지도·단속도 병행하여 수입미, 구곡 섞어 팔기 등을 중점적으로 단속하고 있다. 2011년 05월 19일 11시 15분 / 정치 Copyright (c) 1999 사천신문 Co.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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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칼럼
